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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준 / Joon Suh
Beyond
도시는 관찰하는 자를 위한 공간이다.
사진을 통해 모인 세상의 모습들은 어떠한 의지 아래 하나로 묶이는 순간 또 다른 어떤 것으로 변화한다.
이는 현실 그대로의 형상도 아니며 상상 세계도 아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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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는 관찰하는 자를 위한 공간이다.
사진을 통해 모인 세상의 모습들은 어떠한 의지 아래 하나로 묶이는 순간 또 다른 어떤 것으로 변화한다.
이는 현실 그대로의 형상도 아니며 상상 세계도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