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한승 / Baik Hanseung

AB005

사진에 고정된 이미지는 피사체가 움직이는 시점과 만나 만들어낸 빛과 어두움의 흔적이다. 이렇게 쌓인 빛의 형상은 대상으로부터의 지시적 의미를 벗고 스스로 자율성을 지닌 존재가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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